김주하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가 3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베리베베 스튜디오에서 아들 준서의 돌 사진 촬영을 했다. 지난해 5월 출산휴가를 받아 뉴스데스크를 떠났던 김 앵커는 3월 MBC에 복귀해 주말 뉴스데스크를 단독으로 진행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남편 강필구씨와 함께 아기전문 스튜디오인 베리베베에서 아들 준서의 돌사진을 촬영한 김 앵커는 촬영내내 환한 웃음을 보였다. 사진제공=베리베베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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