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이완씨 잠시만, 드레스가 엉켰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4.30 21: 27

'제3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가 30일 저녁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허이재가 이완과의 수상 후 워킹 도중에 드레스가 엉키는 바람에 주춤거리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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