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옆 조동혁,'미인과 걸으니 기분이 좋다.'
OSEN 기자
발행 2007.04.30 21: 32

'제3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가 30일 저녁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은정과 조동혁이 수상 후 무대 인사로 패션쇼 워킹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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