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왕자의 키스를 기다리는 공주처럼...
OSEN 기자
발행 2007.04.30 21: 39

'제3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가 30일 저녁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드레스 아래 순백 스타킹으로 눈길을 끈 김희선이 수상 후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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