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을 만드는 플로리다
OSEN 기자
발행 2007.05.01 12: 30

빅리그에 복귀한 뉴욕 메츠의 박찬호가 1일(한국시간) 셰이스타디움서 벌어진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3회초 2사 2,3루서 조시 윌링엄의 우전 안타 때 마이크 제이콥스(오른쪽)와 미겔 카브레라가 홈을 밟아 5-0을 만들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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