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이창동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05.01 17: 43

2007 기대작 영화 ‘밀양’ 언론 시사회가 1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이창동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 전도연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화부 장관으로 재임하느라 4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이창동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