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송영진, 아무 데도 못가!'
OSEN 기자
발행 2007.05.01 18: 13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이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송영진의 골밑 돌파시 모비스 이병석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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