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이 정도 투혼은 당연하지!'
OSEN 기자
발행 2007.05.01 18: 54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이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모비스 김동우가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려 광고판에 부딪히는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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