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수,'아! 팔이 조금만 길었어도!'
OSEN 기자
발행 2007.05.01 21: 40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무사 만루서 현대 서한규의 직선타구를 잡은 LG 1루수 최동수가 황급하게 귀루하는 김동수를 터치하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글러브가 미치지 못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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