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오프사이드 아닙니까?'
OSEN 기자
발행 2007.05.02 19: 22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의 김은중이 단독 찬스를 잡아 날린 슈팅이 골문 위로 넘어간 뒤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선심을 향해 오프사이드가 아니냐고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