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의,'오늘은 스파이더맨 장갑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7.05.02 20: 29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 경기가 2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후반 17분 수원의 김대의가 2-0을 만드는 골을 터뜨린 뒤 스파이더맨 장갑을 끼고 골 세리머니를 연출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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