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골 세리머니할 시간이 어딨어?'
OSEN 기자
발행 2007.05.02 20: 41

'삼성 하우젠컵 2007' 수원 삼성과 FC 서울 경기가 2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0-3으로 뒤지던 서울의 김은중이 한 골을 만회한 뒤 볼을 갖고 센터서클로 황급히 뛰어가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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