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셰이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서 메츠 선발투수 올리버 페레스가 역투하고 있다. 페레스는 5⅔이닝 3피안타 3볼넷 10탈삼진 3실점(1자책) 호투로 시즌 3승(2패)째를 따냈고 2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타격에서도 맹활약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기자 jj0@osen.co.kr
페레스,'오늘은 투구-타격 다 잘됐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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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03 0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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