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8개 구단 첫 외국인 안내서 제작
OSEN 기자
발행 2007.05.04 09: 00

롯데 자이언츠는 8개 구단 최초로 외국인 안내서 4000부를 제작했다. 국내 프로야구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위해 브로셔 형태로 영문판, 일문판 각각 2000부를 제작, 올 시즌 경기일정과 구단 및 선수 소개, 입장요금, 교통안내, 주요상품 소개 등의 구단 관련 정보를 담고 있다. 사직야구장 자이언츠 센터와 상품매장에 비치돼 있으며 외국인이 자주 찾는 부산 롯데호텔과 김해공항 국제선 여행안내 부스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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