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안티팬 얘기에 '눈물 글썽글썽'
OSEN 기자
발행 2007.05.04 10: 53

오는 7월 15일 두살 연하의 미남 엘리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리는 박경림이 4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경림이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기사에 쏟아지는 악플과 안티팬 관련 등을 얘기하면서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황세준 기자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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