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우리 이만큼 사랑할꺼예요'
OSEN 기자
발행 2007.05.04 11: 46

오는 7월 15일 두살 연하의 엘리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리는 박경림이 4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경림이 예비신랑 박정훈씨와 함께 양 팔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사랑을 다짐하고 있다./황세준 기자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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