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4일 금동초등 전교생 초청
OSEN 기자
발행 2007.05.04 17: 26

롯데 자이언츠는 4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경남 김해시 상동면 소재 금동초등학교 전교생 166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에 완공될 상동 연습구장의 소재지인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야구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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