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시애틀의 3회초 1사 1루서 아드리안 벨트레의 투런 홈런으로 3-5로 추격한 뒤 1루주자였던 이치로가 홈에서 벨트레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이치로, '벨트레, 계속 따라가자!'
OSEN
기자
발행 2007.05.05 1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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