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서 시애틀 선발투수 백차승이 3회말 선두 마쓰이에게 솔로홈런을 내준 뒤 허탈해 하는 뒤로 마쓰이가 다이아몬드를 달리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백차승, '마쓰이한테 한 방 맞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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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05 1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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