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서 양키스의 이가와와 올 시즌 첫 한일 선발대결을 벌인 시애틀의 백차승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백차승은 3⅔이닝 7실점, 이가와는 4이닝 8실점으로 나란히 부진했고 둘다 난타전을 벌인 타선 덕에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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