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잡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5.05 14: 11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어린이들과 두산 선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대수 등 두산 선수들이 어린이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