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칼라,'이건 내가 처리할게'
OSEN 기자
발행 2007.05.05 15: 56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4회말 무사 1루 민병헌의 보내기번트 타구가 높이 뜨자 LG 투수 하리칼라가 직접 잡아 아웃시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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