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우리 오늘 점수 쉽게 낸다!'
OSEN 기자
발행 2007.05.05 16: 18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3회말 1사 1,3루서 홍성흔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김동주가 여유있게 홈을 밟은 뒤 홍성흔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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