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치치, '데얀! 잘찼어!'
OSEN 기자
발행 2007.05.05 17: 21

'삼성 하우젠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5일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동점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인천의 데얀이 라돈치치(왼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오른쪽은 부산의 골키퍼 서동명./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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