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나, 전주영화제와 깊은 인연
OSEN 기자
발행 2007.05.06 10: 19

김혜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주국제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김혜나는 지난해 출연했던 영화 ‘내 청춘에게 고함’이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인연을 맺었다. 이어 올해에는 출연작 ‘HERs’가 경쟁부문인 ‘한국영화의 흐름’에 출품돼 최우수 작품상인 ‘JJ-St★r상’을 수상했다. 이 정도면 김혜나와 전주국제영화제와의 남다른 인연을 이야기해도 무리가 아니다. 특히 김혜나는 4월 27일 관객과의 대화에서 “경쟁부문에 출품된 만큼 수상의 기쁨을 맛봤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어 그 소망을 이루게 된 셈이다. 다른 영화 촬영 때문에 전주에 머물고 있던 김혜나는 ‘HERs’의 수상 소식을 듣고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김정중 감독과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혜나는 “전주국제영화제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것 같다”며 “규모에 상관없이 그 자체로 울림이 있는 영화속에서 제 몫을 다하는 배우로 성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26일 개막한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4일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9일간의 장정을 마감했다. pharos@osen.co.kr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HERs’에 출연한 김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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