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명제, 오늘처럼 하면 돼!'
OSEN 기자
발행 2007.05.06 16: 14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김명제가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고 공수 교대할 때 두산 포수 홍성흔이 격려해주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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