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7회초 2사 후 양키스의 스캇 프록터가 시애틀 유니에스키 베탄코트에게 위협구를 던져 집단 몸싸움 일보 직전의 상황이 빚어진 뒤 양키스 조 토리 감독이 마이크 에버릿 구심에게 빈볼이 아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후 토리 감독은 언쟁 끝에 퇴장당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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