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몸까지 날려 봤지만...'
OSEN 기자
발행 2007.05.08 19: 49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1사 1루서 SK 박정권의 타구 때 롯데 중견수 김주찬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으나 놓쳐 3루타를 만들어 주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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