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환,'이때까지는 내가 승리투수였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5.08 21: 50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8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까지 4실점한 한화 선발투수 문동환이 승리 요건을 갖추고 9회말 마운드를 넘기고 있다. 한화는 이후 1사 만루의 위기를 맞고 결국 역전패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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