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1980년대에 딱 어울리는 배우랍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5.09 17: 57

5.18 민주화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 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인 1980년대에 정말 잘 어울리는 외모를 가졌다"는 이요원의 말에 김상경이 웃으며 눈을 흘기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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