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때문인가, 우리끼리 엉켰네'
OSEN 기자
발행 2007.05.09 21: 22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경남 FC 경기가 9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서울의 김은중 이정열 아디가 볼 다툼 중 그라운드에 엎어져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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