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경남 FC 경기가 9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서울 김은중의 슈팅에 앞서 경남 이광석 골키퍼가 볼을 걷어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김은중,'조금 늦었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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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09 2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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