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성,'가방에 축의금 봉투만 20개에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0 18: 48

손미나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 리츠 칼튼 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하객으로 참석한 김홍성 아나운서가 가방 안에 20여명의 축의금을 챙겨왔다면서 포토타임 때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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