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내 방망이 아직 괜찮죠?'
OSEN 기자
발행 2007.05.11 08: 20

11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린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텍사스의 4번타자 거포 새미 소사가 팬들을 향해 엄지를 들고 웃고 있다. 소사는 이날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시즌 7홈런에 2할 7푼 7리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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