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잠시 '딴전'
OSEN 기자
발행 2007.05.11 17: 36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 기념식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 정소림 캐스터가 이윤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 옆에 있던 임요환과 홍진호는 이윤열의 이야기에 무관심한 듯, 따로 얘기를 주고받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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