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진호형 내 손이 더 크지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7.05.11 17: 47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 기념식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홍진호와 이윤열(오른쪽)이 핸드 프린팅을 하기 전 서로의 손을 펴 보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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