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스타리그 최고의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7.05.11 17: 54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 기념식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 온게임넷에서 스타리그 100승을 달성한 임요환, 홍진호와 스타리그 3회 우승에 빛나는 이윤열(왼쪽부터)이 핸드프린팅을 한 후 자신들의 손을 펼쳐보이며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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