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미국 생활 정리했더니 짐이 많네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1 18: 09

미국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를 떠나 KIA 타이거즈와 계약금 8억 원, 연봉 3억 5000만 원, 옵션 4억 원 등 총 15억 5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맺은 최희섭이 11일 정재공 단장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희섭이 많은 짐을 끌고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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