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볼, 내가 받으려고 했던 건데!'
OSEN 기자
발행 2007.05.13 07: 53

13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후 메츠숀 그린의 파울플라이를 잡은 밀워키 3루수 크레이그 카운셀이 관중석으로 던져준 볼을 받은 관중이 왼쪽의 소녀에게 볼을 건네주자 오른쪽의 소년이 아타까워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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