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공은 안오고 방망이가 오네;
OSEN 기자
발행 2007.05.13 17: 50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LG가 박명환의 6⅔이닝 2실점 호투와 조인성 포수의 맹타로 5-2로 롯데에 승리했다. 8회말 1사 3루 조인성의 방망이가 부러져 날아가자 롯데 유격수 이원석이 살짝 피하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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