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이동국, 최종전서 나란히 평점 7
OSEN 기자
발행 2007.05.14 08: 16

2006~20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 나란히 선발 출격한 설기현(레딩)과 이동국(미들스브러)이 나란히 평점 7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블랙번 로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6개월 여 만에 득점포를 쏘아올린 설기현은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인터넷판(www.skysports.com)은 14일(한국시간) 경기가 끝난 뒤 평점 기사에서 8점을 기록한 브리냐르 군나르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을 받았다. 한편 풀햄과의 경기에서 68분 동안 뛴 이동국은 비록 득점을 쏘아올리지 못하며 올 시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지만 '열심히 뛰었다(Worked hard)'는 평가와 평점 7을 받았다. 이날 2골을 넣은 마크 비두카는 '활약이 빛났다(Brilliant)'라는 평가로 9점을 받아 팀 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조너선 우드게이트, 스튜어트 다우닝, 파비우 호솀박은 8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동국과 함께 7점을 받은 선수는 골키퍼 마크 슈워처를 비롯해 데이빗 휘터, 조지 보아텡 등 3명이었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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