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소울의 딜로, '목소리만 CF 스타에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4 11: 42

3인조 힙합 그룹 비바소울의 멤버 딜로가 CF계의 인기 스타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광고주들은 딜로의 목소리 출연만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딜로는 멤버 중 가장 중후하고 귀에 남는 목소리를 갖고 있다. 이에 각종 CF에서 목소리 출연 제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가수로는 다소 독특한 경력이지만 이미 딜로는 유명 CF에 목소리를 담았다. 넥슨 엠파스 롯데리아 등 수많은 광고에 ‘목소리’ 출연을 했다. 특히 브랜드 네임 전문가로 손꼽힌다. 목소리 광고로 짭짤한 부수입을 챙기고 있는 딜로는 “처음엔 재미로 시작했는데 점점 이 일에 매력을 느낀다”며 “가수로 확실히 자리를 굳힌 다음에는 CF를 넘어 성우도 해보고 싶다. 특히 좋은 외화의 개성 있는 배역을 꼭 더빙해 보고 싶다”고 성우로서 포부도 밝혔다. 비바소울은 지난 4월 2집 ‘Refresh’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하동균이 피쳐링에 참여한 ‘Cry’가 각종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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