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우리 나중에 얘기해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4 17: 08

사극 공포영화 '전설의 고향' 언론시사가 14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박신혜와 양진우가 김지환 감독의 발언 중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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