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우,'우린 할말이 많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5 15: 57

'갱스터 육아 코미디' OCN 드라마 '키드갱' 시사회 및 간담회가 15일 오후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기자회견 중 김빈우와 이종수가 다른 참석자의 발언 중 서로 얘기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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