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다니엘 리오스가 15일 오전 두산 베어스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주) 창원공장을 방문, 장갑차 제작 공정을 견학하고 직접 시승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3일 대전 한화전에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리오스는 마산 롯데전에 등판하지 않기 때문에 연습 전에 시간을 낸 것. 리오스는 통역을 담당하고 잇는 이창규 운영팀 대리에게 13일 대전 한화전에 승리투수가 되면 마산 원정시 두산 인프라코어(주)의 장갑차 제작 공정을 보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를 회사 홍보팀이 흔쾌히 수락해 이루어진 것. 장갑차 시승 직후 리오스는 "너무 인상적인 경험이었고 이런 귀한 기회를 준 두산인프라코어(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회가 되면 랜들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과도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주)는 지난 2005년 3월 두산그룹의 새로운 계열사로 편입된 국내 굴지의 기계회사로 지난 2004년 11월 1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what@osen.co.kr 두산 베어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