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잡을 수 없는 곳에 떨어지네'
OSEN 기자
발행 2007.05.15 21: 04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6회초 1사 1,2루서 조동화의 타구가 LG 중견수 이대형과 2루수 이종렬 사이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가 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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