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2사 후 나와 구원승을 올린 윤길현
OSEN 기자
발행 2007.05.15 22: 12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져 SK가 중간 계투 윤길현의 호투와 조동화의 결승타에 힘입어 8-4로 승리를 거두었다. 5회말 2사 후 선발투수 레이번의 뒤를 이어 등판한 윤길현이 승리투수가 됐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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