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나는 공만 건드렸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5.16 22: 24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1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서 서울이 전반 31분 김은중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플레이오프 4강에 직행했다. 후반 대전의 김형일이 서울 이을용에게 태클을 걸어 공을 걷어내고 있다.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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