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이번에는 순박한 의대생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5.17 18: 55

일제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기담'의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회견이 17일 남양주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진구가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에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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