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넬라, '손에 먼저 맞은 게 확실해?'
OSEN 기자
발행 2007.05.18 08: 11

18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서 메츠의 3회말 선두타자 카를로스 고메스가 컵스 선발투수 앙헬 구스만의 투구에 맞고 나가자 루 피넬라 컵스 감독과 포수 헨리 블랑코가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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